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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옥승철 의원, 청년 창업기업 애로 청취…지원 정책 개선 논의

창업 공간·제품 보관·판로 확대·투자 연계 등 현장 건의 수렴

이정훈 CP

2026-10-27 23:02:38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정책 개선 방안 논의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정책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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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파주시의회 옥승철 의원(운정2·5동, 교하동)이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창업 공간과 지원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옥 의원은 지난 10월 23일 금촌 어울림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와 함께 시의 지원을 받는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청년위원으로 활동 중인 옥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기 교육용 XR 콘텐츠, 산업용 자재 유통 플랫폼, 뷰티 제품, 건설안전 관리시스템, 전통주 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적인 사무 공간 확보 ▲제품·원자재 보관 공간과 하드웨어 개발 작업 공간 마련 ▲지역 축제와 공공시설을 활용한 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 ▲민간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이다.
옥 의원은 창업 공간 이용 과정의 불편 사항과 기존 지원 정책의 실효성, 기업 성장 단계별 추가 지원 수요 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정기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향후 6개월마다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유연욱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건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 개선 등 관계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내용을 검토하고, 청년 창업기업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옥 의원은 청년 창업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창업 공간과 지원 정책을 개선하고, 판로 확대와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파주에서 창업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파주시를 최고의 청년 창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창업 환경과 지원 정책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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