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뒤 이억원 금융위원장(가운데),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809545101533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뒤 이억원 금융위원장(가운데),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연계형 인턴 전 직무 확대…청년·지역인재 문호 대폭 개방
금융위원회는 올해 포용금융 부문에 ‘청년채용 확대’ 포상을 신설했으며, 첫 수상 기관으로 교보생명과 케이뱅크를 발탁했다. 금융당국은 단순 채용 규모나 증가 실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인재·장애인·보훈대상자 등 다양한 인재군에 취업 기회를 부여하는 채용제도 운용 현황을 종합 정밀 평가했다.
이와 함께 대학교 연계 체험형 인턴십을 병행해 대학생들의 금융권 실무 역량 강화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장애인 신직무 개발 등 포용금융 결실…"사회적 책임 이행 지속"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무 개발 및 고용 확대 역시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7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케어 서비스인 ‘내일로감’을 구축했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인력이 영업 현장(FP지원단)에 네일매니저로 근무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포용적 소통과 정밀한 서비스 전달 측면에서 현장 고객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청년들이 금융 현장에서 실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인재와 취업 취약계층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고용 기회를 마련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년 및 취약계층 대상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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