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HR그룹 사랑의 김장봉사’에서 이기형 김포시장(맨 왼쪽)과 신호룡 HR로지스틱스 대표(왼쪽 두 번째)가 김장김치 기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R로지스틱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번 봉사 활동에는 신호룡 대표를 비롯한 HR로지스틱스 및 HR그룹 임직원, 하나은행 김포지점, 김포민주포럼, 김포한결산악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김장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총 2,350kg 규모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이날 마련된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김포 관내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HR그룹 사랑의 김장봉사’에서 이기형 김포시장(왼쪽)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HR로지스틱스 제공
신호룡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 식탁에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사람 중심 경영의 가치를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나눔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HR로지스틱스는 HR그룹의 물류 핵심 사업 부문으로,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을 비롯한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다. HR그룹은 2021년 쿠팡 퀵플렉스 벤더사로 출범해 물류 현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립했으며, 이후 레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회사는 구성원의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 중심 경영’을 기치로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HR로지스틱스는 김포 지역 복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 설 명절에는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400명을 위한 물품 꾸러미 포장 및 배송을 도맡았으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과 북변중로 무료급식소 현장 배식 봉사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관내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을 정기 후원하며 이들의 체육활동 장려와 자립, 사회참여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이 같은 상생 행보는 김포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네트워크로 확대되고 있다. HR로지스틱스는 향후에도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 및 시민단체와 연대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역 상생 가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홍정기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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