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 진로체험버스,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찾아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430094023046798743e6153c143920840.jpg&nmt=29)
또 대학 진로탐색캠프 참여 대상은 자유학기·학년제 운영학교에서 중학생 전체로 늘어난다.
교육부에 따르면, 소외계층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진로체험버스, 원격영상진로멘토링, 대학 진로탐색캠프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진로체험망 ‘꿈길’에서 원하는 분야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수 있다.
대학 진로탐색캠프는 24개 대학과 중학교 59개교가 연결돼 총 3842명의 중학생이 대학 진로탐색캠프에 참여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군사관학교, 한국체육대, 부산대, 전남대가 추가됐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은 오는 13일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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