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에 진행된 1회차 행사에서는 영화와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많은 관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성황리에 종료된 1회차의 영향으로 7월 22일(월), 9월 3일(화), 10월 14일(월) 이화여자대학교 내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되는 나머지 행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행사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지체장애인과 발달장애인 형제가 서로 협력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회 일원으로 자립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나의 특별한 형제'와 발달장애인 농구팀의 사연을 담은 스페인 박스 오피스 1위에 빛나는 '챔피언스'가 선정되었다. 회차 별 초청 연사로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류승연 작가, 양준혁 해설위원,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러브투게더, 리브투게더 무비 토크 2019'는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며 영화 상영관 및 배급사((주)영화사 백두대간 / 배급사(주) NEW)의 협력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인식의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취지에 공감하는 연사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은퇴 후 꾸준히 스포츠 활동이나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서 실천하는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연사인 자신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 개선과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비토크를 주관하는 엔젤스헤이븐(구 은평천사원)은 지난 60년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15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최민영 키즈TV뉴스 기자 cmy@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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