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김가연은 먼저 가족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김구라도 휘어잡는 센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둘째가 지금 다섯살이다. 잠든 후에도 얘를 보고 있다. 애가 마흔 살이 되면 내가 팔십 대가 되는데 엄마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면 막 눈물이 난다"고 아이 이야기가 나오면 여린 모습을 보였다.
김구라는 "임요환이 누군지 이야기하려다가 이 방송 보고 말 안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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