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최태준은 아들 최광일에게 오태양의 정체를 밝혔다.
양지그룹은 20년 전 분식회계를 했었고, 회계사 김유월이 양심선언의 주동자였다는 것.
최태준은 김유월이 지금의 오태양이라고 말했고, 오태양이 엄마인 장정희(이덕희 분)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최광일은 충격을 받았다.
곡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김지환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시월(윤소이)는 오창석과 최성재 두 사람을 아프게 했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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