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제공
영업 1일차. 오후 영업이 시작됐음에도 방문객이 전무한 상황에 이민정은 “이렇게 더운데 올까 싶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김광규는 “97년생이다”라는 정채연의 말에 “내가 97학번인데”라며 정채연과의 나이 차이에 화들짝 놀랐다.
홍보에서는 에릭의 활약이 독보적이었다.
에릭은 연신 스페인어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자매는 “정말 마음에 든다. 다음에도 저분들께 머리를 하고 싶다” “헤어 스타일링도 네일 서비스도 다 좋았다.
스페인 미용실보다 더 많은 정성을 들이는 것 같다”라며 대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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