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파워FM
조정석은 ‘귀를 주목하게 된다’는 청취자의 말에 “귀 안 빨개지는데 오해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이 "극중 액션이 많다고 들었다"고 하자, 조정석은 "외벽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실제로 너무 무서웠다"며 "와이어 액션 중 자유낙하가 제일 무서웠다"고 전했다.
그는 "'엑시트'가 가장 정이 가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흥행을 하던 안하던 아쉬움이 없다. 모든 작품이 내 손가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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