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최민환은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를 가기로 했다.
아내 율희가 치과예약 때문에 뒤늦게 합류하기로 했다.
민환의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하면서 "올해 말, 내년 초에는 군대 가야하는 거여서 감동이 달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음료를 들고 FT 아일랜드 멤버들을 찾아갔다.
이홍기는 음료 잔에 붙여진 최민환의 아들 짱이의 사진을 보고 "나 짱이랑 사이 안 좋아"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