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MBC캡처
박명훈은 '기생충'에서 반전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럼 채널을 돌려 달라"라고 요구했고 이에 MC들은 "우리는 지금 0.1%도 소중하다.
안 된다"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가연은 "난 사랑을 했을 뿐인데, 이게 욕 먹을 일인가 싶고, 그때 이후로 당하고 살지 말자 싶어 성격이 변했다"고 덧붙였다.
결과는 의외였다.
목풀기 단계 데시벨은 130.3, 샤우팅 단계 데시벨은 131.3로 큰 차이가 없었던 것.
아픈 윤종신은 129, 중창단 출신이었다는 박명훈은 130의 데시벨을 찍어 당혹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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