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덕실은 어린 태양이 보육원으로 보내진데 미란이 엮여 있음을 알고 뒷조사를 진행 중. 이날 덕실은 미란에 “오서방 어떻게 생각해? 오서방 보면 떠나는 사람 없어?”라고 대놓고 물었다.
덕실은 미란을 태양의 친모로 오해하였다.
곡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음악 작업을 함께 하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김지환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김주리는 이덕희에게 최성재와 윤소이 사이에 대해서 물었고 이덕희는 “잘 지낸다”라고 답했다.
태양과 지민은 부자의 정을 나누는 중이다.
자리에서 지민은 장래에 인공지능을 만들고 싶다며 “3년 전에 제가 산 썬 홀딩스 주식이 많이 올랐어요. 저도 아저씨한테 투자했으니까 나중에 아저씨도 투자해주세요. 제가 만든 인공지능에 투자해달라고요”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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