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쳐사진제공=OCN
방송분에서는 생태공원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사체들의 정체가 밝혀진다.
비리수사팀 눈앞에 나타난 시체 더미는 비리수사팀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으로 이끈다.
비리수사팀의 요동치는 관계도 수사에 영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무일 뇌물 장부 사건을 기점으로 서로를 향한 의심이 싹트고 있는 비리수사팀. 도치광을 향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가석방을 요청한 김재명의 존재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놓치면 안 될 관전 포인트다.
15년 전 그날의 진실과 진범을 쫓기 위해 손을 잡은 김영군과 한태주, 의혹의 중심에 선 도치광이다.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사건들이 걷잡을 수 없이 맞물리기 시작하며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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