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드림팀은 사부의 특별한 축구 교실에 앞서 멤버들의 축구 능력을 평가해주겠다며 본격 재능 낭비(?)를 예고했다.
“고급인력 낭비가 아니냐” “저희를 이렇게까지 분석할 필요가 있냐”라며 민망해하는 멤버들을 뒤로 한 채 드림팀은 마치 국가대표 선수를 분석하듯 멤버들의 축구 능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했던 고퀄리티 분석에 멤버들은 “진짜 국가대표가 된 것 같다”라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드림팀은 국가대표다운 팩트 폭격으로 멤버들에게 엄청난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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