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두 사람은 “몇 년 만에 휴가를 온 기분이다. 2인용 자전거도 처음 탔다”라며 행복한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지난 23일 A씨에게 사기 혐의로 피소 됐다.
A씨의 법무 대리인에 따르면 A씨는 이상민이 지난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억원을 편취했으며,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 명목으로 8억7000만원을 받아간 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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