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뭔가를 갖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와중에 선택한 옷과 신발 같은건 정말 좋아서 그것만 계속 착용하게 되는데 그래서 대부분이 친구들이 만든걸 입고 쓴다 취향이 비슷한, 좋아하는게 비슷한 친구들이 있는건 대단한 행운이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진서연의 팬들은 ‘조만간 오빠 옷도 입어주세요’, ‘신발짱예뻐요’, ‘간지’, ‘서로 멋진 친구분을 두셨네요’, ‘언니 너무 멋져요’, ‘여전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5일에도 진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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