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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반려견들로 인해 찬열과 세훈은 각개로 방송으로 '펫방'의 오프닝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찬열의 마음을 설레게 한 주인공이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 랄라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찬열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프리카 회색 앵무새 '랄라'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목소리 개인기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간단한 인사부터 오리, 병아리, 호루라기, 오락기 소리 등 다양한 '랄라'의 성대모사에 감탄한 찬열은 옆에 있던 세훈의 팔을 끊임없이 때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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