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너는내운명
신동미는 대학 졸업 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나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야 했다.
신동미는 “학교에서 1등은 사회에서 1등이 아니더라. 난 쭉 단역이었다. 항상 내 역할엔 숫자가 붙었다. 친구1, 카페직원2, 직장동료3, 이런 식으로. 내 역할에 이름이 붙는 게 소원이었다”라고 밝혔다.
박민정은 중국집 음식을 목격하고 "뭐야. 아, 뭐야 진짜"라며 경악을 표했다.
조현재가 "기서방이 시키라 그래가지고"라며 동서 핑계를 대자, 박민정은 "이게 뭐야. 미쳤나봐 진짜"라며 눈을 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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