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2방송캡처
승희는 "승희야 못생겼으니까 입 벌리지 마라. 특히 덧니 못 봐주겠음"이란 악플에 "NO 인정"이라며 "덧니는 아직 내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지는 추억팔이 악플에도 “기억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옛날 영상은 자주 보고 있어요”라고 맞대응해 팬들을 향한 찐사랑과 H.O.T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설리는 "한 번 아픈 적이 있어서 병원의 모든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원인을 찾지 못해서 마지막으로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가봤는데 소문이 났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