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마이리틀텔레비전V2'캡처
엑시는 정형돈과 장성규와 함께 '무덤 TV'를 진행했다.
엑시는 "제가 우주소녀의 엑시섹시다. 메간폭스의 포즈를 따라해보겠다"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하면, "걸그룹 최초로 선을 넘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놀라게 했다.
넘치는 자신감만큼 엑시는 '발차기로 병뚜껑 따기' 최강자와 열혈 대결 나섰고, 땀에 젖은 양말을 선풍기에 말리는 등 털털한 모습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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