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서장훈은 한혜진에게 “기성용도 딸 영상보고 우냐”고 묻자 “눈물을 잘 못 봤다. 작년에 촬영 때문에 딸을 데리고 귀국했는데 휑한 집에서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보진 못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벨이 울리고 동서네가 온 줄 안 조현재는 먼저 도착한 배달 음식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민정 역시 연이어 나타나는 짜장면, 탕수육, 마파두부에 “뭐야 진짜”라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