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카이드라마제공
그 중 홍록기는 예상 밖의 면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결혼 7년만에 얻은 아들 루안이를 향한 유별난 사랑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가 하면, 아내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 답답한 남편의 면모를 보인 것.
앞선 방송에서는 결혼 8년차인데도 처가에 3번밖에 가지 않았다고 밝혀 원성을 샀다.
공개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 역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앞선 방송에서 대한민국 대표 모범남편이자 ‘신션한 남편’ MC 션이 직접 시애틀의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사했다.덕분에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일상 역시 변화한 것.
신동엽은 "아주 사소한 것도 보자마자 반응을 해줘야 한다"고 운을 뗐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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