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라 부오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놀라운 영화감독들 중 하나인 @timives를 증오한다. 넌 우리 모두를 최고로 보이게 해. 또는 때로는 죽기도 한다. (Hats (but not eye makeup) off to @timives, one of our amazing cinematographers. You make us all look our best. Or sometimes dead.)’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29일에도 카라 부오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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