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방송화면
이화겸은 극 중 걸그룹 출신으로 솔로 앨범도 성공한 파워풀한 가창력의 아이돌스타 '주라인' 역을 맡았다.
하립과의 관계가 돈독한 주라인은 각종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이자 매니저를 곤란하게 하는 요주의 인물로 극의 활기찬 분위기를 책임질 예정이다.
정경호의 고양이를 살해한 죄로 연행된 강훈은 무서울 정도로 차분한 태도로 덤덤하게 “고양이가 밤마다 시끄럽게 울어서 죽였다”고 말했다.
하립은 모태강을 찾아가 "내가 언제 노래를 훔쳐달라고 했냐"며 따졌고, 모태강은 "부자로 만들어달랬지, 언제 천재로 만들어달라고 했냐. 난 신이 아니다. 그건 내 능력 밖의 일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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