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3MC는 직접 메뉴를 시식했고 충격적인 요리 상태에 할 말을 잃었다.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사장님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나도 나름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데, 왜 그랬냐”고 말하는 장면이 나갔다.
백반집 촬영 당시 현장에 없었던 제작진들이 손님을 가장해 몰래 방문했다.
이대 백반집은 신메뉴를 판매 중이었고, 제작진은 "메뉴 새로 생긴 거냐. 백종원이 해준 거냐"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내가요?"라고 놀라면서 "유튜브에 올린 적은 있다. 설마 그걸 자문으로 생각한 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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