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윤상현은 어머니에게 "이제 그만 다니시라"며 일을 만류했지만 어머니는 "다니지 말라고 내가 안 다니냐"라며 계속 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도 역시 윤상현의 작은아버지는 외모는 물론 연기까지 “내가 더 낫다”라며 윤상현을 도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메이비는 “노래 대결하면 누가 이기냐”라며 두 남자의 자존심에 불을 붙였고, 결국 즉석에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윤상현은 막춤까지 불사하는 작은 아버지의 승부욕을 넘어 노래 대결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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