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원아이드잭
까치의 독보적인 손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이광수는 몇 달 동안 카드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을 거듭했다.
엄청난 노력으로 대역없이 완벽한 카드 셔플을 해내 제작진과 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손기술과 재치 만점 입담으로 웃음까지 선사할 까치의 활약에 기대가 된다.
‘대박’, ‘불어라 미풍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임지연이 ‘럭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임지연은 변신의 귀재이자 ‘원 아이드 잭’ 팀의 멀티 플레이어 영미로 분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명품 배우 권해효는 ‘원 아이드 잭’의 숨은 고수 권원장으로 분했다.
다양한 도박 기술에 잔뼈가 굵은 권원장은 ‘원 아이드 잭’의 젊은 타짜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은 물론 든든한 기둥이 돼주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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