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본격연예한밤방송캡처
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시기는 올해 초,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가 미뤄지며 소속사와 갈등을 겪을 당시 힘든 순간 마다 지효가 힘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관계자는 "만약 대성이 원하는 금액인 400억 원에 해당 빌딩을 매각할 경우 소유권 이전 비용, 양도 소득세 등의 세금을 제외해도 약 64억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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