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으로 인연을 맺은 김강우와 이연복은 안동의 핫플레이스 ‘월영교’를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안동을 대표하는 유명 먹거리 안동 한우를 맛보기 위해 ‘갈비골목’으로 향하는 등 철학관 방문 전 ‘초미니 안동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김강우는 “그 당시에는 이 직업에 대해 크게 애정을 못 느꼈다. 그때 여행을 떠나 다시 한번 해보자고 마음을 잡았다”라며 “그때부터 연기에 한 번 더 빠져보자 생각으로 쉬지 않고 일했다.
작품의 흥행을 신경 쓰면 한도 끝도 없어서 연기에 매진했다”라고 말하며 당시의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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