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가이드로 나선 한혜진은 '힐링'을 주제로 아침부터 요가 투어를 계획했다.
한혜진은 “이 공원에서 요가 수업이 열린다. 요가 강사의 재능 기부로 무료로 진행된 것”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시장 입구에서 “우리가 얼마나 수많은 로띠를 지나쳤는지 아시나요?”라며 노상의 로띠 점포에 들어섰다.
신예은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 나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얼른 주세요. 현기증 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띠는 얇게 한 밀가루반죽에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 동남아 대표 길거리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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