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세리는 “다들 불금엔 어떻게 보내시나요? 전.. 아직도 목이 마르답니다 달링들 마시지마 내가 마셔줄게”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세리의 팬들은 “세리누나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누나 생각해요.”, “세리님이 주량이 쎄신가?? ㅡㅇㅡ”, “최고로 즐거운 여자회 네요”, “수요일인데...하아... 언제기다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세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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