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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링이란 서핑보드 위에서 손으로 노를 젓듯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작이다.
바다 서핑을 마친 멤버들은 부흥해변의 경치에 감탄했다.
김요한은 “배구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유리한데, 서핑에서는 파도에 제 몸을 맞춰야 해서 오히려 불리한 것 같다”며 자신 없어 한다.
발군의 운동 신경을 발휘, 서핑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다가 들린다’의 '프로급' 레벨 서퍼로는 서핑 경력 16년이자 1세대 서퍼인 YB 밴드 드러머 김진원이 있다.
그와 함께 서핑 경력 12년의 연예계 대표 서퍼 이천희, 파도를 읽는 소울 서퍼 한동훈이 크루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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