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초 고향으로 내려가서 저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며 지냈고, 그러는 동안 경찰의 내사는 종료되었습니다"라며 "지난 일은 시시비비가 가려지지 않은 채 일방적인 질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도 제 부덕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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