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미국 생활 13년째인 서민정은 "미국에서 기분 나빴던 점 있냐"는 질문에 "지나가면 남자들이 '캣콜(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이라고 '헤이' '스위티' 하더라. 그런데 이게 관심 때문이 아니라 놀리는 것 같더라"고 운을 뗐다.
서민정은 “2년 전인 것 같다. 용만 선배님이 문자가 왔다. ‘보증 부탁해도 될까’라고 연락 왔다.
보증 무서운 거지 않나. 왜 하필 나일까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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