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숭실대학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5103937080833233fa3143121162107220.jpg&nmt=29)
[사진=숭실대학교]
숭실대는 2018년부터 2년간 약 15억 원을 지원 받았으며, 올해부터 전체 사업 규모가 확대되어 학교당 평균 연 약 11억 원, 총 3년 간 약 33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BRIDGE+사업은 대학의 창의적 자산 즉, 대학이 보유한 기술ㆍ특허 등의 연구 성과 중 기업으로 이전하거나 사업화할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식재산의 실용화를 통해 국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대학의 사회적 기여를 활성화하여 산업·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가적 대학 모델 구축 사업이다.
숭실대는 강점 분야를 명확하게 발굴 및 선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일관성 있는 조직 업무 체계를 구축하여 기술사업화 프로세스와 조직 전문화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여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높은 사업 수행 의지에 대하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해운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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