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이디가구 렌소이스 매트리스
레이디가구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 22일 자사 제품 구매 현황을 분석해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상반기 가구 소비 트렌드로 선정했다.
레이디가구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렌소이스 매트리스는 예상 주문량을 웃돌고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없었음에도 주문량이 꾸준히 늘어 출시 2개월 만에 목표 주문량을 돌파하며 가파른 초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렌소이스는 양모 84.7%가 포함된 천연 소재 울 패딩을 내장재로 선택하고, 천연 인견 소재 커버를 채택해 고급화를 완성했다. 편안함의 정도를 결정하는 코일스프링도 최대 8000개까지(M8000모델 Q사이즈 기준) 사용해 평균보다 10배가량 많다.
실제 구매 후기를 통해서도 "허리가 좋지 않아 유명 브랜드 매트리스를 모두 따져보고 구매했다" "척추 지지력이 좋아 편안했고 자고 일어난 후 허리 통증도 줄었다" 등 건강과 숙면을 위해 프리미엄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확인된다.
초 고사양 제품인 까닭에 타사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주문량 증가 추이는 이례적인 흐름이다. 레이디가구는 숙면을 위해서는 과감히 투자할 수 있다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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