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민주 / 제공=지웅엔터테인먼트
2집 “샤르르”를 발표한 이후 11개월만에 3번째 싱글곡이다.
타이틀곡 '사랑은 직진코스'와 수록곡 '둘도 말고'는 정통 트로트로 그동안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이어 한층 더 성숙된 이미지로 돌아온 박민주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타이틀곡 '사랑의 직진코스'는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수 있는 곡이며, 수록곡 '둘고말고'는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변함없이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작사에는 적우의 '하루만' 조항조의 '사랑아 기죽지마라'를 작사한 김명서 작사가가 함께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높혀주었다.
박민주에 정통 트로트 곡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 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며, 3집 앨범 '사랑은 직진코스'와 '둘도 말고' 두곡으로 인해 트로트 가수 박민주라는 이름 석자를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더 각인 시키고자 한다.
박민주 신곡 '사랑은 직진코스'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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