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개되는 팬투 ‘퇴근길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의 토크와 게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All Eyes own(비상)’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루미너스 멤버들 간 주된 화제는 단연 앨범과 팬들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들은 이번 컴백 시 가장 설렜던 순간을 회고하고, 팬들을 위한 곡을 추천하며 시종일관 들뜬 기색을 숨기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뷔부터 전원 자작곡을 보유하고,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곡 작업에 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수일은 “지금도 멤버 전원이 작업 중”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퇴근길 팬미팅’은 글로벌 팬덤 네트워크 플랫폼 ‘팬투’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매주 게스트가 차 안 노래방에서 다양한 주제와 방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팬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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