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19일 발매되는 김시원의 정규 앨범 ‘아라리’는 ‘님이여’의 작곡가 정의송이 참가하여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했다. 신곡 ‘아라리’, ‘어울렁더울렁’, ‘오 나의 사랑아’ 총 세 곡을 김시원의 절절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완벽한 하모니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 곡 ‘아라리’는 독특한 곡의 전개로 김시원이 추구하는 정체성에 부합한 노래이다. 정규 앨범에는 총 11곡의 노래가 수록 되어 있으며, 한국적 정안의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김시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아라리’ 뮤직비디오는 예술기획사 ㈜에이플랜컴퍼니에서 기획하고, 넷플릭스 스위트홈 오프닝 타이틀을 제작한 비주얼 아티스트 BAKI(박귀섭)이 연출을 맡아 더욱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시원의 신곡 ‘아라리’는 5월 19일에 각종 음악사이트와 ‘예술왕 김시원’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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