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스마일리 맥주는 협업 브랜드 스마일리의 맥주 제품으로서, 스페인의 발렌시아 산 오렌지껍질과 미국의 시트라 단일 홉을 사용하여 오렌지를 비롯한 다양한 열대과일의 향을 제공한다,
또한 보리맥아와 밀맥아를 함께 사용하여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스마일리는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노란 동그라미에 웃는 얼굴을 한 일러스트다. 지난 1972년 프랑스 언론인 프랭클린 루프라니가 좋은 소식을 알리기 위해 일간지 ‘프랑스 스와르’ 첫 면에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리 맥주는 긍정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스마일리, 맥주, 오렌지향을 의미하는 노란색 컬러를 전반적으로 사용했으며, 스마일리 아이콘을 맥주 탄산처럼 표현해 곳곳에 배치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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