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찢기는 무작정 찢는 방식은 이제는 안된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움직임을 통해 안전하게 버킷리스트를 달성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 김지훈 배우가 취미로 배우는 다리 찢기 수업으로 잘 알려진 '스트레칭조이'는 7월 2일 대치동 지하 1층 스튜디오에서 지상 2층으로 확장 이전을 했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스트레칭을 하는 회원의 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셈이다.
'스트레칭조이'에서 진행하는 액티브 스트레칭 방법은, 체조선수들이 고강도 운동을 하기 전 몸 푸는 방식을 생활체육으로 변경하여 많은 회원들에게 스트레칭을 체계적으로 새로운 방법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요즘 핫한 스트레칭 학원이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해피엔딩' 수업은 오픈 동시 인기 시간은 모두 마감이 될 정도로 치열하다.
'스트레칭조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다리 찢기뿐만 아니라 전신 유연성 향상을 위해 각종 스포츠 취미 활동을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주고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라운드 숄더, 허리 통증 등 다양한 통증을 회복시키는데도 탁월한 수업이 많다.
"스트레칭을 과연 돈을 주고 해야 되나?"라는 생각이 있다면 한 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다.
'스트레칭조이'에서는 '원스' 애플리케이션 , 자체 제작 폼롤러 '조이롤', '대한스트레칭협회'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다.
8월에 론칭이 예정된 애플리케이션 '원스'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스트레칭을 구상하여 무료 플랫폼으로 론칭이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스트레칭' 애플리케이션으로 단독으로 출시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론 최초다.
스트레칭의 새로운 방법을 전해주는 학원 '스트레칭조이'는 "전 국민이 유연 해지는 그날까지 스트레칭을 전파하는 '스트레칭조이'는 '스트레칭'도 운동이라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지게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더 성장해가는 모습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민영 글로벌에픽 기자 cmy@globaled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