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엔터테인먼트는 “원유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이다”고 전했다.
원유진은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U+ 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에 캐스팅됐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유진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다.
한편,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오는 12월 4일 0시 정각에 U+모바일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FN엔터테인먼트]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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