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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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글로벌 스포츠용품 브랜드 ‘데카트론’이 AG2R 라몽디알(AG2R LA MONDIALE) 사이클링 3개 후원사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데카트론은 2024년 1월 1일부터 5년 동안 AG2R 라몽디알 월드투어팀과 컨티넨탈팀, U19팀 등 3개의 팀에 데카트론의 사이클링 브랜드인 반리셀의 자전거와 헬멧, 선글라스 장비 등을 제공한다. AG2R 라몽디알의 월드투어팀은 국제 경기에서 많은 우승을 거두는 것을, 컨티넨탈팀과 주니어팀은 ‘차세대’팀으로서 미래 챔피언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훈련 프로젝트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파트너십으로 연대와 커뮤니티라는 가치를 공유하게 된 두 프랑스 기업은 스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을 이루는 시에 다양한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바바라 마틴 코폴라(Barbara MARTIN COPPOLA) 데카트론 글로벌 CEO는 “데카트론 1976년 창업한 이래 자전거는 우리 기업의 발전과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월드투어팀이 데카트론의 이름을 새긴 자전거로 경기에 참가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파트너십이 데카트론의 미션인 ‘스포츠의 즐거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는 것’을 반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G2R 라몽디알 총책임자인 브루노 앙글레스(Bruno ANGLES) 역시 “AG2R 라몽디알 그룹은 2024년 1월 1일부터 데카트론과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지난 26년 간 함께 해 온 팀의 오랜 스폰서이자 주주로서, 데카트론이 최대 규모의 국제 경기에서 승리를 이뤄낼 최적의 동반자임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카트론은 70개국 이상에 1,7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용품 회사로, 데카트론의 로드 자전거 브랜드인 반리셀은 2019년에 창립되어 하이 퍼포먼스 사이클링 전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들이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경기에 요구되는 최고 수준을 목표로 제품 개발에 임한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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