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
환경부는 정유사와 한국주유소협회, 주요 차량용 요소수 유통업계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등 차량용 요소수 관련 기관·협회와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석유공사,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S-OIL), 유통업계(내트럭,CJ대한통운,G마켓,쿠팡,티몬등), 유관협회(대한석유협회,한국주유소협회, 한국온라인 쇼핑협회)등이 참석했다.
환경부는 현재 국내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베트남과 일본 등 중국 외 국가에서 들여올 예정인 양까지 합하면 3.7개월 치로 내년 1분기까지사용 가능한 충분한 물량이 확보됐다며"관계부처 합동으로 요소수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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