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측은 “그라넘 대관 프로모션은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의 특별한 모임 자리를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웨딩부터 각종 행사까지 소규모 형태의 모임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게 인원은 최대 45인으로 진행되며 보다 프라이빗하고 오붓한 분위기 속 모임이 가능하다.
식사는 셰프가 엄선한 양식 코스 또는 뷔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뷔페는 최소 30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다. 부가적으로 이용 가능한 스크린, 마이크 등 각종 행사 장비와 콜키지 서비스는 중요한 행사 자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면이 화강암으로 장식되어 중후한 멋을 풍기며 통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매력적인 공간이다. 아침에는 투숙 고객과 회원을 위한 건강한 조식 뷔페가, 점심과 저녁에는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단품 메뉴부터 메인 디시와 안티파스토 및 디저트로 구성된 쉐어 플래터, 그리고 스페셜 웰컴 푸드와 함께 제공되는 스테이크 플래터를 만나볼 수 있다.
그라넘 대관 프로모션은 2월 14일부터 상시 진행 예정이다.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