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월)

은평문화재단, 2024년 주요 사업 방향 발표...창립 이후 첫 조직 개편

은평문화재단(이사장 김미경)이 새롭게 취임한 장우윤 대표이사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9일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은평문화재단은 '지역에 더 가깝게, 지역을 더 풍요롭게', '변화와 성장을 위한 조직 개편', '문화예술교육팀, 정책홍보실 신설' 등 '2024년 운영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장우윤 대표이사 /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사진=장우윤 대표이사 /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우선 은평문화재단은 은평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관람객 확장에 나선다. 또한 은평문화예술회관(녹번동) 등 은평구 내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을 거점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 관내 기관,단체.예술인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창립 이후 첫 조직 개편을 진행한 은평문화재단은 기존 1본부 1소 4팀에서 2실 5팀으로 구조를 변경, 정책홍보팀과 문화예술교육팀을 신설했다.

지역문화팀은 생활문화센터 등 공간을 거점으로 한 생활문화 사업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지역 주도형 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과 고유 콘텐츠 발굴․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사업의 결과는 은평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은평누리축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예술팀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골고루 갖춘 고품격 기획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와의 공동 기획 추진 등 굵직한 해외 초청 공연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의 ESG 경영활동의 연장으로 친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도 진행한다.
은평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팀과 정책홍보실을 신설했다.

신설된 문화예술교육팀은 보다 세분화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등 지역 내 문화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책홍보팀은 미래지향적 전략기획, 매체별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네트워크 등 대외협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지역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라며,은평문화재단의2 창립이라는 생각으로 조직 구성을 새롭게 개편하였으며, 앞으로 기획 사업 확대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은평구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조직이 되겠다.”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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