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일)

복면가왕 ‘반반치킨’으로 출연했던 가수 황인선, 서 입담 과시

[글로벌에픽 박태석 기자]
가수 황인선이 신곡 발매와 함께 <주간 트로트>를 찾아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황인선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프로듀스 101에서 ‘황이모’라는 수식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 출신 가수다.

사진=가수 황인선 / 출처=〈주간 트로트〉 영상캡처
사진=가수 황인선 / 출처=〈주간 트로트〉 영상캡처
사심 가득한 느낌으로 게스트를 소개한 MC 김동찬은 “이름만 들었을 때는 친한 누나와 같아서 누나겠지 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이쁘셔가지구...”라며 말을 잊지 못하자, 게스트 황인선은 “이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못 듣고 성격 좋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라며 살짝 부끄러워 했다. 김동찬이 이에 “(오늘 이쁘다는 말) 많이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게스트 황인선을 웃게 만들었다.

가수 황인선 시청자들에게 본인 소개를 이어갔다. 최근 공개한 신곡 ‘니가 말해봐’, ‘버티고개’, 트로트계 정식 데뷔를 알렸던 ‘내사랑 돌쇠’까지 소개했다.

가수 황인선은 어린시절 발레를 전공하여 예고를 졸업하고 대학교와 대학원까지 무용을 전공했다. 무용만으로 자신의 끼를 모두 해소하지 못해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한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 출연을 하며 아이돌 데뷔를 먼저 했던 가수 황인선은 이때 당시 출연진 중 가장 많은 고령(?)의 나이라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이어 MC 김동찬이 MBC 복면가왕에서 ‘반반치킨’으로 출연을 해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가수 황인선은 약간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그것도 반반이었어요. 이름을 골라도...”라며 MC 김동찬을 크게 웃게 만들었다.

신곡 ‘니기 말해봐’에 대해서는 김동찬이 가수 황인선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 있는 것 같다 하자, 황인선은 “평소 좋아하는 것만 하다가 이번에는 잘하는 것을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며...” 곡에 대해서 자신이 있음을 어필했다.

사진=MC 김동찬(좌), 가수 황인선(우) / 출처=〈주간 트로트〉 영상 캡처
사진=MC 김동찬(좌), 가수 황인선(우) / 출처=〈주간 트로트〉 영상 캡처
이에 MC 김동찬이 라이브를 요청했고 가수 황인선 역시 기다렸다는 듯 깔끔한 라이브로 시청자들과 현장의 스텝들에게 노련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이렇게 화려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는 황인선이지만 2019년 미스트롯 탈락 이후 본인의 노래실력에 의문을 가져 작곡가 공정식 선생님을 찾아가 1년여정도 개인레슨을 받았던적도 있다고 한다. 또한 황인선은 개인 브랜드 사업도 함께 하며 가수 활동과 사업등으로 하루도 쉬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고 가수 활동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던 황인선은 “황인선 꼭 기억해 주세요!”라며, ‘니가 말해봐’를 아직 안들은 시청자가 계시다면 꼭 들어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박태석 글로벌에픽 더트로트 전문기자 trotpark@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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