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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프디엔씨, 162조원 시장 피부세포 역노화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 기반 식물세포 유래 액티브 소재 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선정

승인 2024-05-07 09:45:41

바이오에프디엔씨, 162조원 시장 피부세포 역노화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 기반 식물세포 유래 액티브 소재 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선정
식물세포 플랫폼 기업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는 지난 3일 요즘, 떠오르는 리버스에이징(reverse aging) 분야에서 피부세포 역노화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구상의 식물들도 기후변화에 따른 멸종위기 가속화로 유효한 화장품 소재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식물세포 배양 및 라이브러리 확보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피부 역노화 기술은 2023년 10대 바이오 유망기술로 선정될 정도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리버스 에이징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지난 18년간 식물 연구를 통한 250종의 식물세포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셀라퓨틱스바이오의 노화 지표 다중 분석 스코어링(MCSS, Bioreprogramming - Multi Cellular Senescence Scoring) 기반 기술로 피부세포 역노화 연구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으로 ‘역노화 스크리닝 플랫폼 기술 기반 식물세포 유래 액티브 소재 개발 및 사업화 (과제책임자: 모상현)’를 위하여 주요주주인 Givaudan 社와 긴밀한 마케팅 협조로 식물세포 유래 DNA (PDRN, INCI Name: Sodium DNA), 식물세포 유래 세포외소포체 (Extracellular Vesicle; EV) 및 식물세포배양 추출물에 대해 공격적인 판매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리버스에이징 분야는 최근 가장 많은 바이오부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제약사 및 코스메틱 기업에서 독보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지난해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아모레퍼시픽과 리버스에이징 소재연구로 ‘신규한 세노테라피 펩타이드 및 이를 포함하는 조성물 (10-2023-0091814)’로 특허를 공동출원한바 있다.

최근 한국 및 글로벌 시장은 고령 인구의 증가, 젊은 외모에 대한 욕망, 기술 및 제품 혁신의 발전, 증가하는 가처분 소득 및 의료 지출, 그리고 노화 방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수용도 증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사료되는 등 글로벌 리버스 에이징 시장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이 7.8%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1,202억 달러(162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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