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컴퍼니는 14일 “지난 13일 진행된 ‘2024 어반자카파 팬 콘서트 열 손가락’의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여세를 몰아 어반자카파는 14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열 손가락’을 발표한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통해 공개된 신곡 ‘열 손가락’은 팬들에게 헌사 하는 팬송으로 알려지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작사를 맡은 조현아는 “아프고 힘든 시간 열 손가락 하나씩 접어 나가며 기다리고 인내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라고 노래를 소개했다.
노래 말 하나하나에 팬들에 대한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한 낮에 더위로 쓰러져 가는 나에게 물을 줘요’ 로 물을 갈구하며 시작되는 도입부는 권순일 특유의 감성 보컬링으로 초반부터 곡의 분위기를 압도한다.
‘열 손가락’ 은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음악에 대한 탐구와 열정, 자아에 대한 성찰과 고민 등의 자전적인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려하고 간결한 멜로디에 어반자카파의 특유의 하모니가 어울어져 곡의 감동을 더한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하모니로 어반자카파 최고의 강점이다.
2009년 데뷔 후 음원강자외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어반자카파는 해를 거르지 않고 전국투어를 돌며 직접 팬들을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왔다. 방송과 미디어보다는 공연장에서 음악가로서의 열정을 혼신의 힘을 다해 쏟아내 왔고. 여자친구의 손목에 이끌려 공연장을 찾았던 남성들까지 사로잡는 마력을 보여줬다.
또한 처음으로 갖는 팬 콘서트에 대한 설레임과 기대감을 ‘열 손가락 ‘에 오롯이 담아내고자 한다. 팬들은 벌써부터 매진을 기록한 공연과 신보를 열 손가락을 헤아리며 기다리고 있다.
한편, 어반자카의 신곡 ‘열 손가락’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앤드류 컴퍼니]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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