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시작해 30일까지 운영된 최강야구 팝업스토어는 최강야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로 연일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대비 두 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직관 현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된 베스트 상품은 물론이고 팝업을 통해 한정으로 출시한 신상 굿즈 13종까지 총 82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팬들이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를 위해 여름시즌에 맞춰 청량하고 시원한 컬러로 준비한 스카이블루 유니폼과 버클캡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완판을 기록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최강야구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반영해 공들여 준비한 팝업스토어를 위한 한정 상품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굿즈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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